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8009 이지윤]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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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8009 이지윤]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55회    댓글: 0

Suddenly. I came the CiA English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could imagine going to a

foreign place together with my sister

my mom told me to came here to study English with my sister. At first. l refused

because I don’t want to stay away from

my parents  but when I came here I

meet many friends and enjoy my staying here . Learning English was hard for me because I used

to speak in our own dialect sometimes I want to go to back

home but because of my friends and also my sister that are here l will stay

Week days is tire some for me because weekend to study English

but when its Saturday l am very happy because there are many activities

l hate Friday because its level test but l believe this is one

way of helping myself to improve my English skills. When l go back home

l will never forget this precious experience.

 

갑자기.나는 이번 영어캠프에 오게 되었다. 나는 언니랑

같이 가게 되었다. 엄마가 영어캠프에 가라고 나한테 말해주셨다.

나는 가기싫었다. 왜냐하면 나는 가족들이랑 떨어지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영어 캠프에 와보니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그리고 나는 한국에서 영어를 잘 못해서

여기에서 하는 영어가 어려웠다. 그리서 나는 영어를 잘하려고 노력했다.그리고 언제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

그런데 어니들하고 언니하고 친구들은 재미있게 지내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재미있게놀고 영어공부를 했다.

하지만 매주 토요일 나는 정말 행복하다.

왜냐하면 많은 액티비티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날 레벨 테스트를 본다.

나는 이태동안 노력했던것하고 영어공부했던것을 다 기억해서 썼다.

나는 한국에돌아가서 이 영어 캠프를 잊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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