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8012 황윤수]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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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8012 황윤수]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74회    댓글: 0

In the past days my parents plan to join CIA Camp. My parents talk with each other and they decided to join this camp. My mother filled-in the application form that CIA Camp has. I am very happy because I will go to another country but they said camp is very difficult. The first day of class. my mother was right about 1:20 minutes for whole day and I have six classes all in all. I have man to man class. group class. sports class and vocabulary class. I learned how to play table tennis and to swim. We have an activity too like. city tour. going to SM. it is a big shopping mall. We have beach activities like banana boat and Jet Ski. I like weekends because I will not study English. I have friends too. they are friendly. We play. eat and sleep together. I am very active listener. I listen to other students. Teachers and staffs are friendly to me. Everyday we study English. Sometimes I am mischievous. I want to go back in Korea but this camp is not free and my parents pay for this camp so I need to study hard. My parents and all the teachers in this camp are trying to develop and improve my English knowledge. Since 21st century English is widely used. I can speak English well one day when going to another country and can communicate without difficulties. I need to study hard so my parents will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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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부터 이곳에 올까말까 엄마.아빠랑 회의하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께서 cia영어캠프를 신청하셨다 나는 외국에 간다는말에

들떠있었는데 엄마께서 너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르다고 하셨다

나는 믿지 않았는데 그게 사실이었다 1교시를 1시간20분 동안이나 하다니

하지만 그것만 있는게 아니었다 운동을 하면서 탁구도 익히고 내가 좋아하는

수영도 했다 액티비티로는 sm도가고 제트스키도 탔다.나는

 주말이 제일 좋다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친구들이랑 같이 친하게 지내고 놀고 씻고 자고 먹기 때문에 낯선 친구들이라도

금방 친해 질수있는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은 몰라도 내가  활발하다는걸 많은 사람들에게

들었다 아마도 내가 생각할때는 내가 활발해서가 아니라 친구들이 오히려 나한테 잘 맟쳐주는것같다

나도 이제 친구들이 날맞쳐주지 않고 이제 내가 친구들을 맞쳐줄것이다 여기 영어캠프는

영어만 배우는게 아니라 인내심과 친구관계 그리고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게 얼마나 힘든것을

느끼는 곳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는 내가 마음대도 할 수 있는 곳이아니다 규칙적이게 생활하기 때문에

나처럼 장난을 많이 치는사람들도 한국에 가면 사람이 될지 모른다 비유를 하자면 석기시대 사람이다.

사람들은  불편한 점 있거나 쓰지않는곳은 그곳을 못쓰거나 없어진다 반대로 필요한게 있으면

진화한다 이cia영어캠프를 통해 많은것을 익히고 배워서 우리가 진화하는 것이다.

지금21세기에는 영어가 세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언어다 영어를 알면 외국에가도 의사소통이 쉽기 때문에

우리가 이곳에 있는것이다 나는 영어를 여기 영어캠프에서 많아 익혀 외국의 사람들과 잘 말할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이 실망하시지 않게 내가 여기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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