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후기)

14회때...오기 싫어서...인상을 쓰며...사진을 찍었던 나의 모습이 생생하다...영어 캠프라 재미 없을

거 라는 나의 편견은 cia영어캠프를 가서 사라졌다...영어 실력은 늘어 나지만...재미있고.지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 이후로 난 16회까지...3번이나 참가 하게 되었다...친절하지만 때때로 엄격

하신 한국.필리핀 선생님들...그러나 그래서 더..정이 든것같다...스포츠 시간에는...재미있는

자유수영과 수영 강습을 한다...그리고 토요일은 우리가 좋아하는 쇼핑을한다...조를 짜서

친구들고 같이...쇼핑할 하는 것이다...그리고 액티비티도 있다...레벨테스트 시간은 우리들의 레벨을 정하기위해서...테스트를 보는데..간혹 어려운 문제도 나온다...이번16회는15회와14회와

조금 달라진것 같았다...15회와14회보다...더 재미있어 진것 같다...재참을 하거나...무엇인가를

잘한 친구에게는 쿠폰을 주는데...난 쿠폰이 좋았다...매점에 가서 과자를 사먹을 수 잇었기 때문에...쇼핑센터가 아닌 매점에서는 돈이나 마찬가지다...cia영어 캠프를...다녀온 뒤로는...영어가 싫었지만 지금은 거리감도 없어지고...조금 좋아졌다...실력도 늘고...필리핀사람과 대화를 할수있어서 더욱 효과 적 이었던것 같다...

나의 이번16회 캠프에서 사귄 친구들과 알게된 선생님이 그무엇 보다 소중한 효과인것 같다...

그리고 제일 무서웠지만 재미있어서 좋았던<14회부터 봤던>훈티쳐그리고 완전 친절했고...

우리수학을 가르쳐 줬던 S.T쌤그리고 그림을 가장 잘 그리셨던..변태준선생님..<아직도 무서워용.>

ㅠㅠ그리고...재미있고친절한 <14회때부터 보았던...>드림쌤<조현흠쌤ㅠㅠ>우리 재미있는 체육쌤들<t.grace.t.gim.t.bob>잊지 못할 거예욤..ㅎㅎ아..그리고 짐 쌤  다음 캠프때 짐쌤 땜에 갑니당ㅎㅎ...그리고 나의 친구<동생들>들...먼저지원이와 주연이 그리고  한울이와 재인이 지원이와 하은이...그리고 신동민..<큐브신동..>황윤수와 강민성그리고 주재민 과 김성훈그리고 나와 같이왔던 현정이 은서와 지선이 가현이 다영이 현수 뚱띠 대구...등등 아주 많은 친구들이있었다..♥

cia영어 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