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 Kim Seoyeon. S4044]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When I arrived in the Philippines. I want to go home because I miss my parents. home. and Korean food. But I decided to come to CIA English Camp Academy so I will learn about many of English in this camp. But in first test my total was B2 class so I studied very hard. But I was B2 class again. We went to Gaisano and I was happy. When I went hopping tour. I felt cold because it was very windy in ocean. I went to S.M and fishing place. I felt bored because when I was fishing it has no fish in the water. but other children got 12 fishes. I rode a banana boat and jet-ski. It was little bit bored because when banana boat was not overturn. It was my first time to ride banana boat but I was disappointed. So I want to ride banana boat one more time so I can go everywhere.
내가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 한국에 가고 싶었다. 왜냐하면 부모님. 집 그리고 한국음식이 갑자기 그리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내가 이 CIA영어캠프 학원에 오고 싶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여기서 영어를 많이 배우고 갈 것이다. 하지만 처음 시험의 결과는 B2였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 하지만 다시 B2에 갔다. 우리가 가이사노에 갔을 때 난 너무 행복했다. 저번에 호핑투호핑 갔을 때 너무 추웠다. 왜냐하면 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많이 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SM몰에 가고 낚시터에 낚시하러 갔을 때 너무 지루했다. 왜냐하면 낚시터에 있는 인공 연못 안에 물고기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아이는 물고기를 12마리나 잡았다. 우리가 바나나코트와 제트스키를 타러 갔을 때 약간 지루했다. 왜냐하면 내가 바나나 보트를 탔을 때 뒤집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는 내가 처음 바나나 보트를 탔을 때인데. 매우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나는 내가 어디든 갈 수 있을 때 바나나 보트를 또 타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