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S4041]
About CIA Camp
Actually. I went to this CIA 16TH Camp by teacher’s suggestion and my decision. I spoiled my final exam and the score wasn’t better than my mid-term exam. When I went to Philippines. my family was a bit disappointed. The last time I went abroad was two years ago. So I was unfamiliar and got tense when I arrived at the airport. In fact. at Inchean Airport. there were another group CIA students. They matched their group to uniform but we matched to cap. so I felt ashamed. Even though when I send my loads. I couldn’t feel new but when I got in gate and when I separated with my family. I couldn’t fell lonely and I didn’t know what I did. But when I got in the plane. I could feel and when I landed at Philippines. it wasn’t the Philippines that I thought. It is very hot and damp. My roommates were very particular personality. Daniel had a big body and his nickname is Iron Man. Because we had a game which about that. the loser go out and cry “I’m Iron Man!” Anyway. let me introduced my other 3 roommates: Mike had a small body and he was really fast and he had lots of beard. So his face seemed like Lee Yong Kue who runs in KIA Tigers which is Korean baseball team. Tome had nice personality and good body. Last was Scott. He was a good rival and friend. We fought a little through words but also we talk about good things to each other.
Let me talk about my experiences during the camp. First weekend. we went to Gaisano Mall so we bought something to drink and eat. It was bigger than I thought. There were lots of products and people like Korean mall.
We went to the ocean to do hopping tour. We rode the Banca which is a traditional ship. In the middle of the Ocean. we wore life jacket and got on the water. After that. we went fishing after that we went to an island. Then. I ate sausages. chickens. barbecues and fish. Also. the scenery was nice and the water was clean. Second week. we went to SM mall which is the biggest store in the Philippines. It is a luxurious mall and lots of stores. There are lots of products and even cinema. Anyway. we arrived there and we took mission sheet and solve the mission in the store. After that. I bought something to eat and drink. We went to fishing place which was managed by Korean. We finished a lot of big fish. I caught even 4 fishes! After that. I ate Sam’s gyep sal in the same place. It was really delicious.
Third week. we went to the teacher’s house. We went to teacher Voltaire’s house. His house was huge like American’s Mansions. There is a large living room. lots of rooms. big television and couch. And there is also a huge pool and big playground. We played. While we were playing. teachers prepared our dinner. There were chickens. bacon. spaghetti. and cakes. We ate a lot. but there were many chickens left! We said thank you to teacher Voltaire.
Today. I went to SM Mall and bought hat which I was looking for. I sang the song that I liked until here. about all of my life in the Philippines and CIA Camp.
Now. let me introduce the good things about CIA. First is the hotel. This is Crown Regency which I lived. The system was nice. There are many beds. beautiful scenery. fresh air. nice pool. good gym and lots of villages. The villages seemed like table and the pool was nice. The meals were delicious and fantastic. Teachers were nice. Teacher Eugene looks like an angel which came down to Earth to meet me. He was kind and he understood us. Filipinos were kind and friendly. Korean staffs also nice because they were friendly. kind. nice. and very good at sports. The class was also nice. There were many teachers in CIA so we could ask nicely. The teachers also asked kindly. We had test about the thing which during the second week that we taught. We divided class and books for 3 levels. But special thing in CIA was. I can study both Math and English. At night. we had math class with Korean Math teachers for 1 hour. Korean staff explained the questions which I didn’t know. When the free time comes. it was really fun to play with Korean staff.
I don’t regret that I joined CIA and went to Philippines. Also I am glad to be in a group and met good roommates especially Mike. He was good and a kind brother. I’m happy to go abroad and understand about Filipino and their culture.
I’m so proud that my time isn’t wasted. I used it wisely. So I hope CIA keeps growing and making good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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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번 16회CIA 캠프에 선생님의 제안과 나의 결정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기말고사를 중간 고사보다 잘 못 봐서 제가 필리핀에 왔을 때. 저의 부모님은 조금은 실망하셨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마지막에 간 적도 2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공황에 올때도 많이 긴장했습니다. 솔직히 CIA외에 다른 어학 연수팀이 있는데 거기는 유니폼으로 맞춰서 모자로 마추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했습니다. 제 짐과 부칠 물건을 들고 돌아설 때는 사실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자기소개외 규칙사항을 들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공항 게이트에서 여권을 확인하고 가족들과 헤어졌을 때 비로서 필리핀에 간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비행기로 갔을 때 부모님이 말씀하신 들리고 오라는 말만 머리에 스쳤습니다. 비행기에 타고 굉음과 함께 한국을 떴을 때. 이제 실감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기분을 아직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만 가지 기분이 교차했기 때문입니다. 웃기지만 기내식과 오전 비행에 지쳐 있을 힘들었을 땐. 많이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막탄 공항에 도착했을 때 깊은 다짐을 누르고 필리핀을 구경했을 때. 내가 생각했던 필리핀과 달랐습니다. 착륙하자마자 창문에 물방울이 맺히고 매우 습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공항에 내렸을 때 정말 더웠습니다. 공항에서 내가 정 정말 생각했던 필리핀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솔직히 긴 팔을 않입었지만 더운게 이렇게 더운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많이 가서 좋은 것들과 신선한 공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고 아무튼 정말 더웠습니다. 그나마 버스가 제일 시원 했습니다. 버스에 있을 때 다시 마음의 다짐을 잡고 진지하게 강당에 모였습니다. 나는 3명의 특별한 개성을 가진 룸메이트가 있습니다. 벌칙에 걸려 복도에서 나는 아이언맨이다 라고 하며 그때부터 아이언 맨이 되었습니다. 다른 3명의 룸메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상진이는 작은 몸이지만 매우 빠릅니다. 많은 콧수염을 가지고 있어 한국 프로야구에 뛰고 있는 기아타이거즈의 1번타자 이용규를 닮았습니다. 그리고 연수는 훌륭한 인격과 멋진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진수 입니다. 우리는 좋은 친구이자 라이벌 입니다. 말로 자주 싸우지만 좋은 말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캠프기간 동안에 있었던 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는 마트에 갔습니다. 우리는 아주 많은 먹을 거리를 샀습니다. 그것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크고 사람들도 많은 한국의 대형마트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다의 호핑투어에 갔습니다. 우리는 전통배인 방카를 탔습니다. 바다의 중간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섬에가서 바다 물고기와 소시지소 치킨을 먹었습니다. 그것들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한 필리핀 물은 매우 맑고 깨끗했습니다. 두번째 주는 SM몰에 갔습니다. SM몰은 매우 우리나라에 있는 기본 백화점보다 컸습니다. SM몰은 매우 많고 다른 상점이 있습니다. SM은 정말 럭셔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우 커서 힘들었습니다. 영화관도 있는데 8개의 영화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느 정도를 둘러봤습니다. 우리에게 미션 용지를 주어서 우리는 미션을 끝내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물고기를 잡는 곳에 갔습니다. 가보니 한국인이 하는 낚시터였습니다. 우리는 물고기를 잡았는데 저는 큰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나는 4마리의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끝나고 나는 삼겹살을 낚시터에서 먹었습니다. 나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3번째 주는 우리는 선생님 하우스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볼테어 선생님 집에 갔습니다. 볼테어 선생님 미국 맨션이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멋있는 집에 거실과 매우 많은 방을 가지고 있다. 매우 큰 TV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매우 멋진 수영장과 큰 농구장과 놀이터가 있었다. 우리가 매우 재미있게 놀았다. 선생님들은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치킨. 베이컨. 스파게티와 케이크가 있었다. 우리는 다양한 것을 먹었다. 하지만 많은 치킨을 먹었지만 더 먹고 싶다. 우리는 볼테어 선생님 집에 또 가고 싶다. 그리고 오늘은 SM몰에 갔다 그리고 모자를 샀다 나는 구경을 했다. 그리고 나는 음반파는 곳에 갔다. 나는 음악을 좋아해서이다. 나의 인생은 필리핀과 CIA캠프에를 어와 있다. 나는 지금 CIA에 대해 소개를 생각하고 있다. 첫번째는 호텔이다. 이 크라운 레전시에 내가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시스템은 좋다. 많은 침대와 멋있는 광경과 좋은 공기. 좋은 수영장. 좋은 체육관과 많은 빌리지가 있다. 그 빌리지는 볼 때 매우 좋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매우 좋다. 또한 유진 선생님은 매우 좋고 누가 지구에 있던지 간에 정말 좋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만을 좋고 이해가 쉽게 간다. 그리고 필리핀 친구들은 마나 좋다. 한국 스태프들 또한 좋다. 왜냐하면 그들은 친구처럼 되었다. 그리고 착하고 좋고 좋다. 스포츠도 매우 좋다. 그 교실 또한 좋다. 그것들은 매우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이 CIA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선생님께 말한다. 우리는 선생님과 모든 것을 믿는다. 특별한 생각을 CIA에서 한다. 나는 열심히 수학과 영어를 한다. 이번 밤은 우리가 수학클래스와 한국선생님과 1시간 동안 공부를 한다. 한국인 스태프는 착하고 질문을 하면 나도 모르게 문제를 낸다. 그럼 잘 가르켜준다. 그리고 언제 자유시간을 주고 그 것은 진짜 재미있게 코리아스태프와 논다. 나는 그것을 좋아하고 CIA와 필리핀 또한 좋아한다. 나는 크면 마이크와 다시 만나고 싶다. 그는 나에게 좋은 친구이고 동생이다. 그리고 나는 기쁘다. 그리고 나는 알아듣고 필리핀이 어떻게 되는 지다. 그리고 나는 그래서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나는 시간은 부족하다. 나는 우리가 좋다. 그래서 나는 CIA에 커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