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25 전중언]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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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25 전중언]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575회    댓글: 0

[John S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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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day. I’m very confused in Philippines. So when I woke up. I didn’t know whether I’m in Korea or Philippines. When I woke up. I ate breakfast at 9 o’clock. So. I thought 9 o’clock was the regular time.

We had level test. First level test was very easy. I had a D2 level. So. I spent time in D2. For two weeks. we only have a test but I didn’t know my results. We went hopping tour. we wore water glasses and swam into the sea and played.

           Suddenly. I was bitten by a jellyfish. So. I came out of the water. My friend. Nasangho is bitten by jellyfish also.

           We went to the fishing place. But I didn’t catch any fish. I thought the fish’s condition was not good. It didn’t come to me.

           Second week. we went to SM and then we went to restaurant to eat meat. The oil splashed at me. It was very hot. I felt bad. But it was delicious.

 When I came back to hotel. I took a shower. I have new teachers. They were Jerca. Melissa. Voltaire. Noime. etc. They are new teachers. I know teacher Voltaire that is why we get along easily. Voltaire gave me a snack. Sometimes he did excited actions. I was so happy. Melissa had strange actions too and she is good.

In third week. we rode a jet-ski and banana boat. I thought I’ll die. My legs are rotten.

 I bought a couple t-shirts. figure. and watch movie in SM. Today is a good day.

 

 

 첫날에는 이 필리핀이 매우 낯설었다. 그래서 한숨 자고 일어나면 여기가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헷갈렸다. 그래서 좀 어지로웠다. 일어나서는 9시까지 아침을 먹으러 갔다. 나는 9시가 기상시간인줄 알았다. 우리는 레벨테스트를 봤다. 처음에는 쉬운 줄 알고 대충대충 풀었다. 그랬더니 D2가 나왔다. 그래서 2주 동안 D2로 지내왔다. 1주일 째는 그냥 시험을 봤는데 결과를 모르겠다. 우리는 일요일에 호핑투어를 갔다. 물안경을 쓰고. 바닷 속에 들어가서 놀았다. 그런데 해파리가 나타나서 나를 물었다. 그런데 내 친구. 나상호는 해파리가 머리 위에 올라가서 3초동안 기절해 있다가 바로 배위로 올라왔다고 한다. 우리는 물고기 잡으러 가서 물고기를 낚으려고 했는데 오늘 물고기 컨디션이 안 좋은가 해서 1마리도 낚지 못했다. 2째주에는 SM을 가고 나서 삼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낚시를 또한 하였다. 선생님들 말씀으로는 낚시대만 넣으면 잡힌다고 하였는데 나는 고작 1마리 밖에 못 잡았다. 그런데 여자들이 있는 곳은 많았다. 그래서 그걸로 가서 1마리를 잡은 것이다. 우리는 삼겹살을 우리가 구워먹으라고 했는데 기름이 나한테 막 튀었다. 그러나 맛있어서 내가 참았다. 먹고 돌아오니깐 당장 사워하였다. 시웠다. 그리고 2째주 부터는 바뀐 선생님으로 시작하였다. 그 선생님들은 Jerca. Melissa. Voltaire. Noime 등 많은 선생님들이 나와 새로 시작하였다. Voltaire는 과자를 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장난도 가끔씩 쳐서 수업이 후끈 달아 오른다. 그리고 Melissa는 웃겨서 재미있다. 3째주는 제트스키를 타고 바나나보트를 탄 다음 sm에 갔다. 제트스키는 매우 재미있었다. 바나나보트는 앞에 탔는데 죽는 줄 알았다. 제트스키에서 fast 라고 하니까. 정말 빨리 갔다. Sm은 필리핀에서 가장 큰 마트이다. SM에서 나는 부모님 커플티 2개를 샀다. 이것이 나의 연수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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