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02 차지민]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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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02 차지민]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98회    댓글: 0

[Ellie S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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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mp Postscript

           I went to Cebu on January 2. On the first day. I met new friends. We were out of words. but we were very friendly. Monday. I took the test. It was a little difficult for me. My first level was A2. I received reading. writing. grammar. listening and speaking books. Some books are difficult but some books are easy. I thought these activities were very hard and tiring. I did many activities and my next level was still A2. I got first rank in A2 and I was happy.

           On the first Saturday. I went to “Gaisano Mall”. It looked like a market in Korea. I bought a lot of snacks. marshmallows and drinks. I was happy because I bought many things.

Next day. I rode a boat and went to an island. But I didn’t know the name of the island. I had seasick. that is why I hate riding a boat. We ate delicious foods. too. I saw horses. parrot. and monkey. It was very strange.

 I went to SM Mall with teacher Noime. We ate our lunch at Jollibee and we had mission. It was very fun and interesting. Then. we went to fishing place and ate boned ribs. I caught 5 fishes. It was great.

 I visited teacher Reane’s house. I felt very hot and there were a lot of lizards. I was so scared but it was very fun. I rode jet-ski and banana boat. Jet-ski was very exciting but scary. Banana boat was more exciting! I wanted to ride one more time.

           I think this camp is really Sparta. I think I don’t have a free time and I want free time. But I think this camp is good.

 

 나는 1 2일에 세부에 도착했다. 첫날. 나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다. 우리는 처음에 어색했지만. 지금은 친하다. 월요일에 나는 시험을 봤다. 그 시험은 나에게 조금 어려웠다 그래서 내 레벨은 A2꼴지였다. 나는 읽기.문법.쓰기 듣고 말하기 책을 받았다. 이 활동들이 나를 더 힘들고 지치게 만들었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덕분에 레벨은 올라가지 않았지만 A2 1등이 되었다.~!

이 캠프에서는 주말마다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했다. 첫 번째주 토요일에  가이사노 몰에 갔다. 이 몰은 마치 한국에 있는 슈퍼마켓 같아서 익숙했고. 왠지 한국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 곳에서 나와 친구들은 많은 것들을 살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이곳의 과자들과 모든 음식들은 너무 짯다. 토요일에는 배를 타고 한 섬에가는 호핑투어를 했다. 하지만 그 섬의 이름은 모르겠따. 그 섬에 가면서 우리는 배에서 낚시도 하고 바다에 있는 물고기들에게 빵을 주었다. 하지만 뱃 멀미를 해서 끔찍했다. 우리는 그 섬에서 맛있는 음식과 과일을 먹었지만 이것도 너무 짰다. 그 섬에는 앵무새. 원숭아. 말이 있었다. 앵무새에게 말을 걸어보았지만 따라하지 않았다. 둘째 주에는 “SM’ 에 갔다. 나는 Noime선생님과 김서연과 함께 미션을 수행ㅎ서 2등을 했다. 우리는 졸리비라는 곳에 가서 스파게티와 햄버거를 시켜 먹었다.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었다. 미션을 마치고 우리는 물고기를 잡으로 갔다. 나는 5마리를 잡았다. 하지만 징그러워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리고 삼겹살을 먹었는데 어린 동생들도 챙겨주느라 힘들었지만. 같은 삼겹살이라도 필리핀에서 먹어서 그랬는지 정말 더 맛 있엇다. 3번째 주에는 선생님 득을 방문했다. “Reane 선생님댁을 방분했는데 너무 더웠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조카와 즐겁게 놀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어 서 좋았다.주말에는 제트스키와 바나나 보트를 탔는데 제트스키가 재미있기도 했지만 정말 무서웠다. 바나나 보트는 정말로 재미있었다.

내 생각에 이 캠프는 진짜 스파르타인 것 같다. 수업시간은 80분인데 쉬는 시간은 10분이기 때문이다. 지금 내몸은 힘들지만 나중에는 좋은 기억이 될 것이다. 또한. 나의 영어 실력이 조금더 나아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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