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7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26 홍인혜]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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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26 홍인혜]

작성자: T-cyrus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39회    댓글: 0

S4026 홍인혜/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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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추천으로 이번 CIA 여름방학 영어 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 나는 내가 아는 친구들이 없어서 친구들 사귀기가 힘들 것이 분명하니까 절대 가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CIA 여름방학 캠프에 오기를 잘한 것 같다.

많은 다른 학생들이 있다. 몇 명은 대구에서 왔고 몇 명은 서울에서 왔고. 몇 명은 인천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우리는 쇼핑몰에 간다. 그곳을 가는 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싸게 살 수 있다. . 한국으로 전화 할 수도 있어서 좋다.^^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는 제트스키랑 삼겹살! 제트스키는 굉장히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바다를 신나고 빠르게 달리는 기분이었다. 삼겹살은 한국음식점이 필리핀에 있어서 새로웠다. 그곳에서 1인당 300페소로 먹을 수 있다. 삼겹살은 무한제공이었다. 친구들과 한 테이블에 앉아서 만나게 먹었던 기억이 생각난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떠들던 시간. 밤에 몰래 춤추던 시간들 모두 하나하나가 추억이 되었다.

나는 이 캠프에서 인맥도 늘리고. 단체생활도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로 왔다.

이곳에서 내 친구들과 내 가족이 제일 보고 싶었다. 편지도 많이 쓰고 많이 왔다.

선생님들은 굉장히 좋고 친절했다. 좋은 인상이 남는 것 같다.

 

S4026  Louis

 

I come to this summer vacation CIA camp because of my mother’s recommendation. At first. I wouldn’t never go to this CIA camp because I don’t have any friends on this camp. Because I won’t made my friends. But I think it’s good to come to this camp.

There are many different students some are from Daegu. Seoul. In Cheon and others. Every ?Sunday. I go to the shopping mall. It’s my favorite hobby. In the Philippines. we can buy many things for a cheaper price. It’s good. Also. I can call to Korea. It’s good too.

Jet ski and meat are the memorable experience. Jet ski have a thrill and very funny. That feeling was running on the sea fast and fun. Meat is at the Korean meat house in the Philippines. We can eat meat unlimited on 300 pesos per person. I ate meat on the table with my roommates. In Philippines. there is a Korean restaurant. There is a clerk. The clerks are very friendly. Edge coaster is exciting. It was very fun and very fast.

The time we talk about something. It’s a good experience. I can expand personal relationship. We can do community life well. In the Philippines I want to see my friends and my family. He letters were sent to me many times. The teachers are good and kind. Everything was very good thing and good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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