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영어도 잘하지 못하고 자신도 없어서 무섭고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자신에게맞게 영어공부를 하니까 정말좋았어요. 그리고 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들이나 필리핀 선생님들도 너무 좋았고 그냥 캠프가 재밌어서 재참하고 싶어서 엄마한테 조르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고 좋으니까 꼭 한번 가보세요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