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수업은 맨투맨수업 이다.
이유는 하루에 2교시가 맨투맨 수업이었는데 2시간40분동안 영어로만 대화하고 수업하고 하면서 외국인과 처음으로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실력도 많이 늘었다 듣기 또한 많이 늘었다
인상 깊었던 선생님은 레이. 크리스찬. 제프리. 자스퍼. 로사 선생님이다
레이 선생님은 매우 웃기고 크리스찬 선생님은 내 1교시 맨투맨 시간 선생님이 셨는데 나한테 굉장히 잘해주셨다 제프리 선생님은 채육선생님인데 한국으로 치면 고등학생 대학생 나이였다 제프리 선생님과는 지금도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 자스퍼 선생님은 필리피노 선생님들끼리 개그맨으로 불리는 사람이다 그만큼 유머있는 선생님이다 마지막으로 로사 선생님은 나의 그룹클래스 선생님이 셨는데 매시간 마다 필리핀 간식을 줬다
또 보카시간이 인상 깊었는데 단어를 외울 때 한글뜻 만 외우면 싶게 통과할 것을 영영으로 배워서 좀 어려웠지만 한편으로는 내 영어실력에 많이 도움을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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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로 나에게 좋았던 사항은 무엇보다도 영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니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었다
그리고 이번 캠프가 나에게는 처음이고 외국을 가보는 첫 번째 시간이 여서 새로웠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가고 싶다
필리핀에 가서 실질적으로 시험에 나오는 문법. 단어를 배운 것은 아니지만 나는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많은 경험을 했다 이번 캠프가 외국에 나갔을 때 조금 더 쉽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