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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의 캠프후기

처음 엄마가 이 캠프를 가라고 할때 나는 약간 망설여졌 습니다.

엄마나 아빠 없이 해외에 나간다는 것도 그렇지만 또 영어를 잘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 CIA 캠프를 오고 나서 오고난뒤에 그런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처음에 와서 조금뒤에 저는 배가 아팠습니다.제가 배가아팟을때 빨리낳도록 도와주시고걱정해주셨던 간호선생님. 그리고 아빠처럼 잘대하여 주셨던 드림선생님.

그리고 저는 이곳에 왔을때 외부엑티비티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했던 야외엑티비티중에서 해양스포츠와 카레이싱이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 해양스포츠라고 했을때는 걱정도 되었지만 재미가 있었습니다.바나나보트도 타고. 제트스키도 타서 재미잇었습니다.

그리고 카레이싱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곳에 처음왔을때 배정이 되는 방배정...

저는 모르는 아이들이랑 같이 하면서 잘 안친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학년별로 배정을 해주셔서 지금은 아주 친한친구동생 사이로 거듭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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