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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본 CIA 영어캠프

작성자: Lucy1206님    조회: 120회    댓글: 0
떨어져 생활해본적도 없는 초5 아이를 홀로 다른나라의 6주를 보낼수 있을까 제일 먼저 고민이였다. 하지만 여름방학동안 새로운 경험을 하기위해 여러 어학원 영어캠프를 알아보고 설명회도 들어봤으나 제일 믿음이 가는 cia를 픽했다. 공항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와 작별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지만 불안도 잠시 실시간으로 아이의 현재 생활활동 하루일과를 문자로 하루에 3~4회 알려주고 홈페이지에는 매끼니별식사 사진과 아이의 반배정된 담임쌤이 현재 아이의 생활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게시해 준다.핸드폰은 반납후 일주일 1회 통화로 아이와 연락받을수 있지만 애듯하고 더기다려진다 물론 연락할일 문의할 사항이 생기면 카톡문의로도 요청하면 실시간으로 회신받을수도 있다. 더구나 이번에 우리아이가 아팠는데 쌤들이 병원도 데려가주고 상주해계신 간호쌤도 있어 상태를 안내받을수 있어 안심이 됐다 커리큘럼도 중간중간 엑티비티며 쇼핑 마사지 프로그램도 있어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고 한다. 6주 생활동안 다른나라 친구들은 물론 친구들이 많이 생겨좋아하고 우리 아이의 엔진이 강해진 느낌이랄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진것같다 한국쌤 외국쌤들도 친절하시고 좋았다는 아이의 의견과 다시 한번가면 더 좋을것같다는 마음에 겨울방학에도 고려중에 있다. 아이만족도도 좋고 부모입장에서는 우선 신뢰가 가니 처음픽한 cia영어캠프를 망설이시고 계시다면 적극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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