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영어캠프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화문의상담부터 현지 밀착 전담선생님 및 실시간 1:1 채팅으로
아이의 성향 상담 및 교과 과정별 문의에 바로 적용해주셔서
늘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수업, 식사, 엑티비티, 우정, 의료보건 등
다양한 케어가 가능한 CIA영어캠프였습니다.
회사 동료의 소개로 CIA영어캠프를 알게 되었고
필리핀 영어캠프의 경험이 있던터라
더 꼼꼼히 살피고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캠프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뿐 아니라 친적언니 아이들,
세 아이가 좋은 경험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다시 가고싶다고 하여 방학캠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40회 겨울캠프는 13반으로 나눠 담임선생님께서
수업시간 필요한 부분 더 신경써주시고
아이의 상태를 항시 체크하셔서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친밀하게 서로 의지하며
자존감도 커지고 실력이 많이 늘어왔습니다.
다양한 엑티비티를 통해 필리핀 현지문화를 이해하는
즐거움과 호기심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호핑투어, 몰쇼핑, 아쿠아리움, 박물관, 짚라인, 마사지샾,
볼링장, 4D체험관, Solea resort, 파티, 해양스포츠등
새로운 장소에서 많은것을 보고 익히며 추억을 선물받았습니다.
매주 주제에 다른 일지를 작성하여 아이들의 마음과 사진을
통해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매일 올라오는 사진도 감사하고 반가웠지만
일지를 통해 부쩍 성장하는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기억이었습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10년 뒤 나에게 전하는 편지","버킷리스트".
"한국으로 돌아가서 계획","캠프에서 맛있는 음식",등등 주제였습니다.
새로운 문화 안에서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교과를 수행하며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집중하여 최고의 역량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더 잘하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고 또 만날 CIA영어캠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