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중2참가자로 필리핀에 위치한ciacamp에 방문했다. 그곳의 음식,간식 숙소 프로그램 모든것이 갖춰져서 즐거웠다. 처음에 출국했을때는 외톨이 같았지만 중1,초등후배가 잘 따라와서 좋았고 중3형들이 힘든것을 도와주는 마음이 좋았다.
이번 34기 참가할 예정이다. 부모님이 또 보내주신다고 하신다. 에드먼(노승우♥)쌤 반이어서 좋았다.그런데 6주,5주2차애들이 보물찾기를 했는데 나도 못해서 아쉬웠긴했지만 만족하며 귀국했다.
그날 13시간정도 잔것같고 기대하던 해산물 부페에 와서 즐거웠다.
Cia장점은 1.교육시설이 잘갖춰져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있었던 막탄크라운젠시호텔에는 교육이 필요한 수영장 매점 영어책도서관등이 있어
교육시설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된다.
2.모든 세계나라애들을 사귀게된다. 혼자온 애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함께 이곳에서 공부를 통해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된다.
3.성격이 바뀐다.
가기전에는 소심한성격이었는데 갔다온 후부터 나는 친구들에게 같이놀자고 직접 말하게 됐다.
여기까지가 cia장점이다 .전에는 욕심으로 혼자 음식을 먹겠다고 유치하게 말했는데 이젠 음식을 나누어 먹게 한다 .
이보다 더 나아진것은 모르겠다.
크리스쌤 잘 생활하고있는지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34기때는 어떤일이 벌어질까 상상된다.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