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회 스파르타 캠프에 참여한 임규성 학생 엄마입니다.
저는 cia 캠프에 벌써 3번째 참가네요
첫번째때 가족 캠프로 갔다와서 여기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어서
맘 놓고 스파르타로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의 일정을 메세지로 시간별 넣어주시고 매일 사진으로
확인하니 아이와 같이 하는 느낌이고 안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차근차근하게 수업을 하시니
아이들도 강압적이지않은 편한한 기분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바다가 없는 지역에 살아서 그런지 가까운 공항과 가까운 바다에서 맘껏 놀 수 있는
토요 액티비티에서 즐겁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내심 소심하던 규성이가 처음으로 영어스피치를 하는 모습에 대견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붙어 스피치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매일 영어로 일기를 쓰고 영어에 거부감이 없으며 영어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같이 다녀온 친구들과도 계속 카톡도 하고 안부도 전하고 있답니다.
벌써 부터 28회 캠프가 기다려 지네요
스탭분들과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