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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nets life Video책쓰기 수업 들어야 하나요? 작가 되기 프로젝트 2월 정규과정 개강, 2/4(화)

Writer: Gemma    Writer Date: 작성일2025-04-16 17:36:11    Views: 3   

책쓰기수업 제대로 된 선생님께 배우는 글쓰기 수업 ★ ​다행입니다.배울 수 있고,나눌 수 있고,사람답게 살 수 있고,존경할 수 있는 스승이 있어 감사합니다.​인생, 그리고 글쓰기 최고의 코치이은대 사부님 덕분입니다.[온170기 수업을 들으며 느낀 감정]몸뚱아리가 제 마음하고 따로 놀았습니다.마음과 충돌하니 만사가 귀찮았습니다.자꾸 눕고만 책쓰기수업 싶더군요. ​초 긍정의 힘으로도버틸 수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어떻게든 정신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쉽사리 돌아오지 못했습니다.​해야 할 일은 많고몸과 마음은 말을 듣지 않아 헤이해지고조급증이 생겼습니다.간절하다고 하면서 한 마디로간절함과 절박한 마음이 아니라는 겁니다.​뭐 그리 핑계가 많은지저의 정신 상태와 현재 어떤 책쓰기수업 상황인지종이에 적어보고 나서야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알아주길 바랐습니다.어떻게든 되겠지 생각만 했습니다.제게 남아있는 시간이 꽤 있다고 믿었지요.대책없는 낙관주의가 저였습니다.​저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습니다.시작도 하지 않고걱정만 하고남이 알아주기만을또는인정과 칭찬만 바랐습니다.바보같은 사람이지요.​만약인정과 칭찬을 바란다면목표한 것을 이루길 원한다면군말 없이오늘 해야 할 일을 했어야 합니다.그렇지 책쓰기수업 않고는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지요.​오늘해야 할 일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을 할 것이고,한 뼘 더 성장할테지요.알았으니더 늦기 전에 할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5년 전 이은대 사부님께 글쓰기 /책쓰기 수업을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몰랐고, 글이 쓰고 싶었기에스폰지처럼 모두 흡수했었습니다.참열심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책쓰기수업 듣고 실천했습니다.덕분에글 좀 쓴다는 소리와 한결같다는 말도 들었습니다.그 말들이인정과 칭찬을 받는 것 같아 어깨가 으쓱했지요.딱 거기까지였습니다.다른 사람들성과 낼 때저는칭찬 그물에 몸을 담그고 움직이지 않았던 거지요.그물에서 나오기로 했습니다.게으른 나를 챙기기로 했습니다.​오늘온라인 170기 2주차 수업입니다.'자기 인식'글을 쓰려면 '나'를 바로 알아야 책쓰기수업 한다고 하셨습니다.작가인 나는'독자'에게 무엇을 선물로 줄수 있는가?이 두 가지가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이은대 사부님의수업은 매 순간 생각이란 걸 깊게 하게 만듭니다.​그동안은나니까잘 안다고 생각했는데요.어렵습니다.제 마음을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습니다.하루에도 수만가지 생각에 사로잡혀 갈피를 잡지 못할 때도 있고,정신 챙기고초긍정의 모드로 일에 책쓰기수업 미쳐 점심 먹는 것도 모르고 지나칠 때도 있고,누군가의 한 마디에기분 나쁘고,전화 한 통화에 힘이 나듯사람 마음 간사합니다.​다행인 건저의 오늘과 내일을 지켜 줄인생 선생님이 계시다는 겁니다.실패하고마음 아프고또 쓰러질 듯 해도나무처럼 늘 그 자리에서 당근과 채찍으로이끌어주시는 이은대 사부님이 딱 버티고 책쓰기수업 계시니살아갈 힘을 냅니다.​봄을 타는 제게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 선생님!또때맞춰 나온 저를 위한 책《나이 오십은 얼마나 위대한가》덕분에 오늘을 살아낼 수 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오늘 이렇게 감사했다가도내일이면사람들과 또 부대끼면서 욕도하고 실패도 하고또 자빠져 자고 싶기도 하겠지요.그래도매일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싸울겁니다.제가 똘끼가 좀 책쓰기수업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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