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종로 부쉐론 콰트로 반지 제작 가드링종로 도헤 주얼리 상담 후기 (계약 O)​-지난 이야기-1) 종로 도헤주얼리, 디플랜다이아몬드, G1 다이아몬드 예약2) 웨딩밴드 당일 아침에 바로 사감3) 디플랜다이아몬드 둘러보고 광장시장에서 박가네 빈대떡 먹고 옴4) 예약 시간 맞춰 도헤주얼리 방문​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83 효성주얼리시티 지하1층 12호 도헤종로 도헤주얼리종로5가역 1번 출구에서 363m영업시간: 11시 - 20시휴무일: 수요일전화번호: 05점심 맛있게 먹고 디플랜다이아몬드 지나가기뭔가 민망하니까 다른 문으로 내려와서도헤주얼리로 찾아갔다.​​핑크핑크한 내부 인테리어가낯선 도헤주얼리였다.도헤주얼리 역시 굉~장히 친절하셨고별도의 룸 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종로 부쉐론 콰트로 반지 제작 볼 수 있었다.​​무엇보다 음료도 두 잔 준비해주셨다.밥먹고 와서 나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남자친구는 아이스 녹차를 요청드렸다.웨딩 업체 다니면서 일단 음료를 줘야만족스러움..ㅎ​부쉐론 가드링 정품​도헤주얼리는 예약할 때 가드링 보러 왔다고 하면어떤 웨딩밴드 가드링을 보는건지 적게 되어 있다.​네이버 예약 페이지뭔가 준비를 해주나?부쉐론을 적긴 했는데도헤주얼리 매장에는부쉐론 가드링 정품이 있었다.​​실제 부쉐론 가드링이 어떤지 보여주고왜 이 가드링이 비싼건지 설명해주신다.​막연히 브랜드값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인데세공이 어렵다는 점 등등을설명해주셔서 납득이 되었다.​​가지고 온 부쉐론 정품과 같이 껴봤는데끼자마자 디플랜다이아몬드의 가드링은기억에서 종로 부쉐론 콰트로 반지 제작 잊혀져버렸다.그 애매한 느낌은 내 기준에선 별로였던 것이다.지금보니 얘도 미묘하게 안 맞는 것 같긴 한데..​하지만 정품이라 그런지 더 영롱한 느낌그냥 껴도 그냥 예쁜 느낌​부쉐론 가드링이 비싼 이유는가드링의 ㅣㅣㅣㅣ 모양 세공 때문이다.이 세공이 단순해보이지만하나하나 분절시키는 게 어려운 일이고세공 한 번이라도 잘못하면다이아 전체를 날려야 한다고 한다.(대충 이해하고 대충 요약해봄..)​​가지고 온 정품 부쉐론과 찍어봄.왼쪽이 정품인데 부쉐론 케이스가 달라졌다.​​참고로 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라지는푹 집어 넣는 형식이 아니라반지에 끼워서 넣는 형식이다.상담해주시는 분께서 종로 부쉐론 콰트로 반지 제작 라지 케이스 내부처음 본다고 신기해하셨다.​도헤주얼리 부쉐론 가드링​부쉐론 정품 가드링의 특별함에 대해 설명해주시고도헤주얼리의 부쉐론 가드링을 가져와주신다.엄청 많아 보이지만 선택이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신다.​​밑 세 줄이 가장 많이 보는 라인(라피네)이고특히 밑에서 세번째 줄이부쉐론 정품 가드링과 동일한 방식으로세공된 가드링이다.그래서 라피네 라인이 제일 인기도 많다.한 줄 한 줄이 각 라인이고오른쪽으로 갈 수록 다이아가 커진다.​​가장 많이 하는 라피네 라인의 1.5 mm 크기부쉐론 정품 가드링도 1.5 mm라고 한다.​​끼자마자 오! 이거다 싶었다.전에 다른 종로 부쉐론 콰트로 반지 제작 곳을 다녀와서 비교가 더 잘 됐다.확실히 부쉐론 가드링 타겟으로비슷하게 맞춘 것 같았다.대충 봐서는 모를 듯​​가드링 하나만 껴도 예쁘게 반짝인다.그리고 확실히 하나만 껴도 예뻤다.굉장히 만족스러움.​​조명 없이 보면 디테일이 더 잘 보인다.하나하나 분절된 디테일의 가드링​​1.5 mm 보다 더 큰 것도부담스럽지 않게 예뻐서 고민됐다.도헤 주얼리는 고민할 시간을충분히 주셔서 엄청 편하게 고민했다.사실 오는 손님이 많아서응대하시느라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ㅋㅋ다른 디자인의 반지도모두 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그냥 꼈을 때도 둘 다 괜찮아서끝까지 종로 부쉐론 콰트로 반지 제작 고민이 되었다.계속 고민하면서 여기저기 껴보니1.5 mm가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더 부담이 없는 느낌이 들었다.​​양쪽에 반지 끼고 업무하는 상상해봄 ㅋㅋㅋ가드링 예쁘다....​​그렇게 부쉐론 가드링으로 선택한 것은 도헤주얼리 라피네 1.5 mm 14k 로즈!(유광 랩다이아몬드 360도 풀 높이 커스텀)​14k? 18k?직전에 방문한 곳에서는 18k를 권장해서상담해주시는 분께 18k를 해야 반지에 흠집이나지 않는거 아니냐고 질문했다.그런 썰(?)이 있곤 한데 사실상 웨딩밴드에흠집이 나지 않는건 불가능하다고 한다.가드링을 끼는 순간 14k든 18k든 흠집이 나는 것.거기다 생활하면서 생기는 것까지 해서어느정도 종로 부쉐론 콰트로 반지 제작 포기해야한다고 하셨다.그래서 14k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14k를 더 권장해주셨다.돈을 벌기 위해선 18k를 유도할 만 한데꽤 충격적인 부분이었다.​하프다이아? 풀다이아?가드링 반쪽에만 다이아가 둘러진하프 다이아로 하면 생활하기에 더 편하다 한다.하지만 하프 다이아는 반지가 돌아가면윗쪽으로 맞춰줘야 해서 귀찮은 면도 있다.즉 장단점이 둘 다 있는 셈.나는 손가락 마디가 있는 편이라풀 다이아로 했다.​높이 커스텀?단차를 맞추는 건 취향이라고 하셨다.나는 반지끼리 단차가 안 맞는 꼴이너무너무 보기 싫어서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높이 커스텀을 하게 되면반지 두께로 조절하게 종로 부쉐론 콰트로 반지 제작 되는거라 나중에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없다.근데 단차 안 맞춰도 사이즈를 0.5 단위밖에조절을 못하나? 그래서 별 의미가 없었다.​​이렇게 다 한 금액이직전에 방문했던 곳보다 심지어 저렴했다!!!!도헤 주얼리가 디자인도 우위였는데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민도 안 하고 바로 결정할 수 있었다.​​계약서는 예쁜 봉투에 담아주시고행운의 네잎클로버까지 주셨다.기분 좋아지는 곳이었다ㅎㅎ​촬영 한 달 전에 가서 반지 나오는 일정이촉박하지만 어떻게든 맞춰주시기로 했다.예쁘게 나오길❤️❤️❤️​​​​부쉐론 가드링 디플랜다이아몬드 상담 후기 웨딩밴드에 생각보다 많은 예산을 쓰게 되면서 가드링을 종로 부쉐론 콰트로 반지 제작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