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1 이정인 엄마입니다.
조심스런 마음으로 보냈던 캠프예요.
매일매일 사진을 보며 안심하고 있습니다.
얼굴 표정도 밝아지고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마음이 안심이 됩니다.
선생님들의 표정도 정말 밝으시고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해 주시는 것 같아
모든 선생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갈수록 '잘 하고 있구나~'하는 안도감에
걱정이 조금씩 덜해지고 있습니다.
믿고 보낸 만큼 정인이도 좋아하고 있다고 하니
더욱 좋구요...
캠프가 끝나는 날까지 잘 하고 올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관계자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