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훈이선영이 엄마입니다~오늘 아이들이 잘 도착 하였습니다~^^건강하게 있다와서 가슴 벅차게 좋았어요~여러가지 애써주셔서 건강하게 있다오지 않았나싶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여기는 안개도 많이 끼고 간혹가다 비도 오기도 합니다.낼부터는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암튼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