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업그레이드하는병원교육전문컨설팅덴시스한국의료서비스협회 발대식 진행병원이 진료만 잘하면 되는 시대는 지났다. 각종 기술의 발전은 의료기술에도 영향을 미쳐, 의료기술에 대한 상향평준화를 이루어 냈으며, 이동 수단의 발전, IT 기술의 발전 등을 통해 환자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다. 환자에게 적합하면서 효과적인 진료는 물론, 환자가 그 진료를 만족스럽게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해졌으며, 이를 위해 병원 업무 효율성, 의료진 및 직원간 신뢰 구축 등 과거에 비해 병원을 운영함에 있어 고려해야할 요소가 늘어났다. 이러한 점이 현재 병원을 운영함에 있어 난점으로 꼽히는 요소이며, 보다 전문적이며 종합적인 병원 컨설팅이 요구되는 이유이다.​​환자의 만족을 위한 병원교육 전문 컨설팅 덴시스병원을 업그레이드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덴시스(Denx’s)(대표 최이슬)는 ‘Premium Medical Customer Satisfaction’을 슬로건으로 삼아, 환자가 방문해서 만족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병원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병원교육 전문 컨설팅 단체다. 덴시스는 다년 간의 병원 실무 경력 및 컨설팅 경력을 지닌 전문가들을 통해 환자가 몰릴 수 있는 서비스를 강의하면서, 병원의 시스템을 점검해 병원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런 덴시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환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이다. 최이슬 대표는 “병원은 방문하는 고객이 환자이기 때문에, 아프고 예민한 상태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며 “그러한 고객에게 직접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보통 병원들은 바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는 일이 잦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때문에 병원의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은 환자들이 병원에 올 때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최 대표는 “각자가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는 동시에, 환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덴시스의 교육에서는 프로세스의 효율성 또한 강조한다. 컨설팅 과정에서 덴시스는 진료 대기 시간이나 진행하는 검사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찾아내며, 이를 개선하도록 도와 환자들이 좀 더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일을 하는 의료진의 특성에 맞춰, 컨설팅과정에서의 직원간 신뢰 구축을 목표로 하며,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직원 교육의 동기 부여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며 컨설팅 한다. 이를 통해 조직의 목표는 물론 환자 중심으로 서비스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이 이루어지며, 단순히 외부에서 오는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내구 구성원과의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낸다.​​다양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다뤄 병원 성장을 이끌어병원전문강사 과정을 통해 병원을 업그레이드할 인재 양성아울러 덴시스의 컨설팅은 병원 컨설팅이나 교육 시에 다양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에 중점을 둔다. 최 대표는 “한 가지만 잘해서는 병원이 잘 운영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때문에 내부시스템을 점검해야 직원과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병원이 됩니다.”라고 말했다.​​그런 만큼 덴시스의 컨설팅은 조직문화 개선, 프로세스 최적화, 직원 교육 및 역량 강화는 물론 환자의 경험을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까지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작용하여, 병원이 내외부적으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환자 경험 관리 관련 컨설팅에서는 환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진료 과정에서의 경험을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관련 컨설팅에서는 병원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점을 파악한다.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여 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한 병원 성장을 이끌어낸다.​​이와 더불어 덴시스에서는 병원전문강사 과정을 통해 병원의 특수성과 운영 방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 대표는 “병원 혹은 병원종사자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필요합니다.”라며 “기존의 서비스 정신과 병원의 특수성을 고려한 병원전문강사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한국의료서비스협회 전희진 초대회장​덴시스의 병원전문강사 과정에서는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역할,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운영되는 지를 이해하고, 환자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배양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환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우며, 또한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교육 기법과 방법론을 익히고, 실습을 통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지속적으로 강사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신 의료 트렌드와 기술 변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해 병원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한국의료서비스협회 설립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을 제공병원종사자들의 행복과 자신감 있는 미래 만들 것한편 덴시스 최이슬 대표와 전희진 이사는 ‘한국의료서비스협회(회장 전희진)’를 설립하고 지난 7월 20일 발대식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저희가 지금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덴시스의 병원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의료서비스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라면서 “병원의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건 중에서 병원종사자 교육이 처음부터 제대로 이루어지면, 병원의 성장 및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 종사자들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교육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설립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렇듯 한국의료서비스협회는 한국의 의료서비스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병원과 종사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최 대표는 병원 상담의 품격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이고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하는 저서인 ‘병원 상담의 품격’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병원 전문 교육 컨설팅 덴시스와 한국의료서비스협회가 의료 서비스의 질과 의료 분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대표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의료서비스는 병원종사자들의 만족에서 시작됩니다.”라며 “덴시스는 이러한 병원종사자의 행복과 자신감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저희와 함께 하는 모든 병원과 병원 종사자들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Denx’s is here to provide premium hospital management consulting for you!Gone are the days when hospitals just had to be good at what they do. Upward mobility and IT advancements, coupled with the leveling of healthcare technology, have ushered in an era where patients can choose the hospital they want to go to. Patients want to receive appropriate, effective, and satisfying care. To achieve this, hospitals must be able to satisfy them with work efficiency, trust between medical staff, and excellent customer service. However, as is often the case, it is easier said than done.But don’t worry! Denx’s is here to provide premium hospital management consulting for you!The business slogan of Denx’s is ‘premium medical customer satisfaction’. In other words, Denx’s trains staff members of hospitals for better and more efficient medical services for patients. The highly experienced team of Denx’s has built extensive knowledge and unparalleled knowhow in the hospital management consulting for many years and they put ‘patient-centered medical service’ above anything else in order for a hospital to run the business successfully. Leading the team, Denx’s CEO I seul Choi says “Medical staff must always bear in mind that patients visit a hospital because they are sick or ill. Naturally, they want immediate and direct care. What usually happens is that the staff members treat them rather mechanically because they seem to be busy. Back to the point, they need to reduce anxiety and stress of the patient first.” So the expert team of Denx’s finds inefficiency of the operation at the initial stage of the consulting and then moves on to building trust, motivation and patient-centered operation and services.Training organically on all elements of operation“You can’t run a hospital well by doing one thing well, it’s all intertwined, so you have to look at your internal systems to make sure that you have a hospital that satisfies your staff and your patients” says Choi. As such, Denx’s consulting works organically on all elements, including organizational culture, process optimization, employee training and capacity building, as well as patient experience and data-based decision-making so that the hospital achieves balanced growth both internally and externally. Denx’s actively incorporates the patient’s voice to improve care, analyzes operational data to identify problems in decision-making, and provides training to understand the hospital’s specificities and operations. The training course helps students understand the various departments and roles in a hospital and how they work together, and cultivates a patient-centered mindset. The course also includes the latest medical trends and technologies, fostering experts needed in the field.Korea Medical Service AssociationJuly 20th, CEO Choi established the Korea Medical Service Association chaired by Director Heejin Jeon. “We focused more on the education side of things because we felt that among the many requirements that directly affect a hospital’s operations, if we got it right the first time, it would not only help the hospital grow and stabilize, but it would also make their job less stressful” says Choi. The Korea Medical Service Association plans to run various and essential training courses to further develop Korea’s medical services. Choi, who published a book , says “Smiles of patients come from smiles of hospital staff. We will continue to work on this and help our client hospitals achieve a better tomorrow in both business and services.”기업,기관,병원에서 강의하는 서비스마스터 ▣'환자가 몰리는 병원은 서비스가 다르다'저자 ▣병원교육전문컨설팅 덴시스(Denx's) 대표 ▣기업교육엔터테인먼트소속 기업강사 ▣프랜차이즈기업 이원 사외CS강사 ▣병원교육협회 병원전문강사 ▣잭슨쇼핑소속 쇼호스트​​​​​​​온라인 업로드 | 백지원 발행 | 8월 호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