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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자료[동아일보] CIA필리핀영어캠프의 경쟁력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03-23 20:21:41    조회: 17,781회   

CIA필리핀영어캠프의 경쟁력

방학이 다가올 때마다 수많은 업체에서 다양한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한다. 하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참가자 모집이 잘 안돼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참가자를 200명 이상 모집해 마감 임박을 앞둔 캠프가 있어 화제다. 바로 필리핀 영어캠프 전문업체인 CIA열린교육에서 진행하는 ‘CIA필리핀영어캠프’이다. 
왜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이 캠프를 선택했을까? ‘CIA필리핀영어캠프’만의 경쟁력을 알아보자.

○최고의 시설


CIA열린교육은 2003년 필리핀 세부에서 문을 열었다. 오랜 캠프 운영 노하우를 가진 이 업체가 캠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교육환경이다. 올해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제26회 CIA필리핀영어캠프도 최고의 시설이 갖춰진 환경에서 진행된다. 세부에서 고급호텔로 손꼽히는 막탄 크라운리젠시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적절한 시설을 갖춘 호텔시설을 대여해 학생들이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된다.

○트리플 담임 관리제


학생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떤 사람이 학생들을 세심하게 관리하느냐에 달려있다. 대부분의 업체는 캠프를 운영할 때 학생을 모집하는 직원과 현지에서 학생을 관리하는 직원이 분리되어 있다. 이와 달리 CIA영어캠프는 캠프 직원이 직접 학생들을 모집하고, 인솔, 관리하기 때문에 더욱 투명하게 캠프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떤 점에 불편을 느끼는지 직접 확인하고 바로 반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CIA영어캠프는 ‘트리플(Triple) 담임 관리제도’로 학생 관리가 이뤄져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트리플 담임 관제도란, 한국 스태프, 필리핀 스태프, 간호사가 학생들을 나눠 맡아 생활, 교육, 건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20개 레벨에 따른 맞춤식 수업


부모님들이 CIA영어캠프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딱 맞는 맞춤식 수업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필리핀은 영어를 제2모국어로 쓰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이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한다. 게다가 1대 1 수업을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 비용에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하면 비용 대비 효과가 높다. 
CIA영어캠프는 학생들의 수업 레벨을 20개 체계로 나누어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레벨 테스트 후 정확한 교재배정이 이뤄지며, 학생 별로 영역별 맞춤수업이 되도록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이 수업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여러 명의 교육매니저가 각종 테스트로 확인한다. 
CIA열린교육 관계자는 “일부 업체는 레벨테스트는 토플(TOEFL)기반의 시험을 보면서, 교재는 시중 학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재를 사용하기에 학생의 레벨과 수업 수준이 일치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영어캠프를 선택할때는 반드시 레벨테스트와 교재 배정이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채로운 인성교육•문화체험


CIA영어캠프는 영어수업 외에도 전문가가 진행하는 인성교육 및 문화체험이 다채로워 학부모의 반응이 뜨겁다. 
CIA열린교육 관계자는 “‘캠프에 참여한 후 아이의 영어실력뿐 아니라, 자신감도 높아졌다’며 기뻐하는 학부모가 많다”면서 “캠프기간 중 제공된 다양한 인성교육과 프로그램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캠프 기간 중 학생들은 고아원 봉사활동, 스쿨비짓, 홈비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짧은 방학기간동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