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소설책출판 만에 #김애란작가 신작이 나왔다고 하여 기대하며 예약 걸어두었던 책.한 3주 기다려 받은 만큼,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혀버린 책 :)등 약간 저릿하면서도 따수운 느낌의 책들이었고, 그래서 내가 좋아했고, 그래서 이번 책도 기다렸던 듯! 하다
13년 소설책출판 만에 #김애란작가 신작이 나왔다고 하여 기대하며 예약 걸어두었던 책.한 3주 기다려 받은 만큼,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혀버린 책 :)등 약간 저릿하면서도 따수운 느낌의 책들이었고, 그래서 내가 좋아했고, 그래서 이번 책도 기다렸던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