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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nets life Video판촉물 기념품 홍보물제작, 현명한 구매를 위한 팁

Writer: Mandy    Writer Date: 작성일2025-04-24 15:52:04    Views: 4   

24인치 기념품 캐리어 하나는 거의 비워져 있는 상태로 가지고 출국했는데요. 돌아오는 길에는 빈틈없이 꽉 채워서 왔어요. 베트남 푸꾸옥 기념품으로 살만한 품목들이 워낙 많아서 욕심 내서 구매했거든요. 한국은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매우 부담스러운데 간만에 물가 저렴한 나라 가서 마트 갈때마다 쓸어 담았네요.✔ 푸꾸옥 킹콩마트(중부)기념품 사려고 마트 세 군데를 방문했어요. 제일 먼저 중부에 위치한 킹콩마트부터 보여드리자면, 푸꾸옥에서 유일하게 종합 마트로 운영되는 곳이에요.​간판에 킹콩 로고도 인상적이었고 이름도 외우기 쉬웠는데요. 푸꾸옥도깨비 보면 여행자들 중에서 안 들리는 분들이 없더라고요. 쇼핑리스트 기념품 공유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꼭 사봐야 하는 품목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곤 했어요.​베트남 푸꾸옥자유여행, 푸꾸옥여행, 푸꾸옥맛집, 푸꾸옥호텔, 푸꾸옥리조트, 푸꾸옥 항공권​쇼핑한 제품들 가격대도 함께 공유할게요. 먼저 건망고는 무조건 사야죠. 200g 기준으로 6만8천동이었습니다.​견과류 코너에서 마카다미아도 담았어요. 500g 이었는데 15만동이니 이것도 많이 구매할 수록 이득인 것 같았어요. 한국어로 로스트 마카다미아 라고 표기된 것도 반가웠습니다.​캐슈넛은 마카다미아에 비해 한화 500원 정도 더 비쌌어요. 푸꾸옥이 견과류 품질이 뛰어난 걸 알고 있기에 여러 봉지 담아봤네요.​미스터비엣 커피는 이렇게 진열해두니 사람 형태가 기념품 또렷해져서 특이했어요. 10만 1천동으로 5천원 정도면 구매 가능했습니다.​베트남 푸꾸옥 기념품 추천리스트 보는데 힐웨이버블티도 있더라고요. 쫀득쫀득한 타피오카펄을 즐기는 저로서는 그냥 지나치기 힘든 품목이었어요.​아하 과자는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현지에서 사면 훨씬 싸요. 여행하면서 이동할 때 가방에 넣어 두고 꺼내 먹으려고 샀습니다.​소스류도 사오면 유용한데요. 마기간장 소스는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더 진하고 깔끔하다는 후기를 봐서 찾던 건데 금방 발견했답니다.​과일청 중에선 패션후르츠로 골랐어요. 6만6천동인데 동을 한화로 계산할 땐 0을 하나 빼고 나누기 2 하면 얼추 비슷하니 참고 기념품 바래요.​마트라서 먹거리 뿐만 아니라 생필품 구매하기에도 쏠쏠했는데요. 달리치약은 유통기한도 길고 보관도 까다롭지 않아서 지인들 선물 돌리려고 많이 샀어요.​첫날이라 일단 가볍게만 구매했는데도 불구하고 장바구니 두개는 꽉 차더라고요. 다른 마트도 2곳 더 방문할 예정이라 절제했는데도 말이죠.​숙소 돌아와서 일부만 찍어본 베트남 푸꾸옥 기념품 쇼핑리스트예요. 참고로 커피조이 과자도 JMT 였으니 눈에 보인다면 한박스 정도는 사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커피의 풍미가 진하게 나면서 중독성 강해서 앉은 자리에서 혼자 다 먹은 건 안비밀이에요.✔ 킹콩마트 옆 환전소킹콩마트 바로 옆에 환전소도 있어요. 기념품 푸꾸옥은 아직 카드를 받지 않는 상점이 많으니 현금은 필수로 지참해야 한답니다.✔ 킹콩카페킹콩마트 이용하면서 50만동 이상 구매했다고 킹콩카페 25프로 할인쿠폰도 챙겨주더군요. 이런 혜택은 당연히 챙겨야죠.​근데 메뉴판 가격을 보니 정가를 그대로 지불하더라도 금액대가 착했어요. 베트남 블랙커피 기준으로 한국돈 2천원이면 마실 수 있었으니까요.​어차피 할인쿠폰도 있겠다 조금 더 비싼 걸로 골라봤어요. 코코넛말차랑 코코넛커피인데 당도가 많이 높지도 않고 얼음 입자를 곱게 갈아서 완전 입맛저격이었어요.✔ 롱비치마트(중부)다른 날 롱비치마트를 찾아갔답니다. 중부 즈엉동 여행자거리 초입 부근에 새로 오픈한 마트로서 대형규모라고 듣고 기념품 방문해봤어요.​오픈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물건이 꽉 채워져 있더라고요. 게다가 아직 유명해지기 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너무나 쾌적했습니다.​여기서 최애 젤리인 체리쉬를 구매했어요. 망고푸딩 중에서 가장 애정하는 건데 6만 6천동이었습니다.​구비엣은 아이스티 종류인데 맛나다는 후기가 많아서 보이자마자 장바구니로 옮겨 담았어요. 4만 6천동에 여러번 즐길 수 있으니 가성비 갑이더군요.​베트남 푸꾸옥 기념품 중에서 땅콩이 빠질 수 없죠. 맥주 안주로도 고소한게 딱 잘 어울려서 선물하기도 제격이었어요. 맛땅콩도 있는데 이것도 추천해요.​후추도 품질이 훌륭해서 사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소금도 기념품 있었는데 이런 종류는 집에 워낙 대용량으로 쌓아둔 상태라 패스했습니다.✔ 셀렉트마트(남부)마지막으로 한국 귀국하는 날에 들린 셀렉트마트예요. 남부지역에서 제일 큰 대형마트인데 선셋타운 가는 김에 들리는 코스로 계획하면 됩니다.​관광지와 붙어 있어서 그런지 외관부터 확실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여기도 규모가 큰 만큼 품목이 아주 다채로웠답니다.​열대과일이 먼저 눈길을 사로 잡았어요. 바나나는 큰 것도 있고 손가락만큼 작은 것도 있더라고요. 망고, 용과, 미니수박, 키위 등 국내에서 사려면 비싼 과일들도 여기선 아주 저렴히 팔고 있어서 현지인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어요.​셀렉트마트는 정돈된 느낌이 강했답니다. 일반 기념품 마트보다는 고급 기념품샵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진열대마다 여유 간격도 널찍해서 사람들이랑 부딪힐 일이 없었어요.​체리쉬는 당장 먹으려고 샀어요. 롱비치마트에서도 샀는데 얼마나 애정하는 푸딩인지 예상이 가시겠죠.​레이 과자도 깔별로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돋보였답니다. 색상별로 맛이 전부 다른데 초록색이 궁금했지만 사오진 못 했어요.​말린 과일이나 구황작물 등이 다양했는데 마음 같아서는 더 많이 구매하고 싶었지만 캐리어 부피가 한정적이라 고민하며 쇼핑해야 했습니다. 베트남 푸꾸옥 기념품 리스트는 반드시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그래야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현명한 소비를 할 기념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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