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ior Camp

HOME >  Junior Camp >  Movie

 

Studnets life Video일주일 바나나 다이어트 7일 -4키로 후기

Writer: Primo    Writer Date: 작성일2025-04-07 20:11:41    Views: 12   

​영포자도 바나나 가능할까?완벽한 영어포기자였던 나늦게서야 영어의 필요성에 영어공부를 기웃거리고 있지만 쉽지가 않딛.​공부는 다 때가 있는 법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었다. 배움의 속도도 배움의 방식도 너무도 바나나 달라진다.영포자에서 독학으로 영어선생님이 된 저자의 이야기는 책이 아닌 유튜브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다.그래서 책을 구입.​영문법책!​누군가는 성인의 영어공부는 영문법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하고, 누구는 기본적인 바나나 문법 지식은 알아야 한다고도 하는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다.​솔직히 영포자에겐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독이 된다.하지만 5형식과 과거와 현재와 미래시제는 정도는 대충이라고 이해를 해야하지 않을까해서 바나나 읽은 책이지만 그냥 읽기만했다.읽기만 했는데도 힘들다.공부는 정말 맘먹고 집중해야하는데 영어 문법은 이게 쉽지가 않다. 적어도 나에게는.책은 바나나쌤이 짬뽕을 가르치는 형식으로 질문과 대화가 오고가고, 답변을 바나나 해주며 설명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다 읽은후에 도움이 되었는가는 당연히 없다.나는 공부를 한게 아니라 그저 책을 읽었을 뿐이라서.아직은 이 책의 진가는 모르겠다.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단기간에 바나나 영어실력을 올리기 위한 기초가 영문법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지금의 나에겐 이걸 심도있게 볼 여력이 안된다는 것이다.​다만, 내가 앞으로 다른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분명 문법이 바나나 필요한 시기는 올테고 그럼 다시 이 책을 꺼내 읽게 된 시간이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전히 모르겠다.성인의 영어공부는 문법이 먼저인가 아닌가를...앞서간 사람들의 말이 다 바나나 다르니 결국 내가 나한테 맞는 정답을 찾기위해 여러 도전을 해볼 수 밖에 없다.​나는 과연 올해 안으로라도 나에게 딱 맞는 영어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까?

  • PREV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