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용품 넥카라 필수 용품인 이유우리 랑이는 7개월 즈음 되었을 때중성화를 했거든요.그때 준비했던 고양이 용품이 바로오도넛 넥카라였어요.당시 정말 유용하게 활용했고그 후에는 크게 쓸 일이 없었는데요.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눈 주위가 붓고 빨갛게 충혈된 것이보여서 앞발로 긁지 못하게조치를 취해주고 얼른 진료를 보러다녀왔답니다.고양이 용품 키울 때 필요한 고양이 용품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죠.생활 전반적으로 두루 활용하게 되는수직 공간 이외에 배변을 위한모래 같은 용품도 물론 필수겠지만고양이 넥카라 하나쯤은 목둘레에맞춰 꼭 구비해둬야 예상하지 못한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즉시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고양이넥카라 구입할 때 여러 용품 가지비교하고 결정했는데많은 집사님들께서 오도넛제품을 권해주셔서 믿고 골랐거든요.우리 랑이 중성화 당시에 약 2kg 후반몸무게여서 M 사이즈를 구입했고현재는 3.8kg까지 성장했지만여전히 사이즈가 잘 맞아서 필요할 때매번 두루 잘 쓰고 있어요.넥카라 하나 잘 골라두면여러 상황에서 쓰임이 많은 것 같아요.고양이 발톱 깎을 때도잠깐 용품 채워두면 얌전해지니까위생 관리할 때 유용하고 그루밍을한 부위에 너무 지나치게하거나 피부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넥카라를 채워두면 도움이 되지요.지난번에는 심장사상충약을 발라준 이후에 활용했던 적도 있었어요.넥카라가 필수 용품인 이유는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만큼플라스틱 소재 보다편안하면서도 커버가 잘 되는 것으로선택하면 좋겠죠?특히 오늘처럼 고양이 용품 눈 주위에문제가 생긴 날은 앞발로 비비는 동안각막에 상처를 낼 우려도 있어서임시 조치로 안전을 위해 사용하기에딱이었어요.오도넛 고양이 넥카라 장점은 동그란도넛 형태라 착용 후에 적응만 시켜주면물을 먹거나 누워서 쉴 때고양이가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점이었어요.생활방수도 가능하지만 필요하면내장된 솜을 분리해서 커버만 세탁할 용품 수있으니까 유용하기도 하죠.고양이용품 고를 때는 오염에도유의해야 하는데 겉감은 일반 물티슈로슥슥 닦아도 되는 정도라쓰기 너무 편하더라고요.눈이 불편한지 계속 실눈처럼 뜨고얼굴을 너무 비벼서걱정스러운 마음에 얼른 넥카라를채워준 모습!목둘레 조절 스트링이 안쪽으로 향하도록 이렇게 채워서 조여 주면끈을 물어뜯거나 빠지는 일이 적답니다.구매했던 스토어에 용품 보니 교체용넥카라 커버만을 별도로 구입할 수도있는 것 같아서 더 좋았네요.4kg 조금 안 되는 아이라아직까지는 고양이 넥카라 M 사이즈도적당하게 맞는 편인데5kg 이상 성묘이거나 몸에 털이많은 품종이라면 사이즈를 조금 더크게 선택해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착용 후 이리저리 뒹굴고핥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여도 용품 고정이잘 되는 편이라 굿굿!이빨로 물어뜯어 봐도 소용없어요.꽤 내구성도 좋은 편이거든요.생가지 못하게 랑이 눈에 문제가생겨서 마음이 안 좋지만그래도 발견 후 빠르게 치료하기시작했으니 얼른 호전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이네요.처음에 넥카라 살 때는 언제 또 쓸까했는데 의외로 일상생활에서자주 사용하게 되어 구입해두길잘 했다는 생각이 용품 든답니다.